끄적끄적 깨작깨작

These Days

섭소천 2008. 1. 28. 01:10

 

 

 

생각하는게 많아지고 버려야 할것이 늘어나고 참아야하는 것이 더해지고

 

감당하지도 못하는 감정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부터 힘들어졌다.

 

나는 이런 내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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