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먹었던 밥은 분명 내것 이었지요?
지끔까지 입었던 옷들도 전부 내것 이지요?
그런데 앞으로 먹을 것들은 내것입니까???
그리고 앞으로 입을 옷들이 내것입니까???
어딘가는 존재하겠지만 내것은 아니쟎아요???
우선은 먹고 입기 위해서는 살아 있어야 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사십이니 오십이니 서글퍼 말고..
지금까지는 내밥 내옷만 챙기면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챙기면서 말입니다.
구세군의 남비에 보시를 하는 스님처럼......
출처 : 블로그 > 구세군자선냄비 | 글쓴이 : 사랑나누미 [원문보기]
지끔까지 입었던 옷들도 전부 내것 이지요?
그런데 앞으로 먹을 것들은 내것입니까???
그리고 앞으로 입을 옷들이 내것입니까???
어딘가는 존재하겠지만 내것은 아니쟎아요???
우선은 먹고 입기 위해서는 살아 있어야 하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사십이니 오십이니 서글퍼 말고..
지금까지는 내밥 내옷만 챙기면 되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챙기면서 말입니다.
구세군의 남비에 보시를 하는 스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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