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항상 즐기면서 살장
글쓴이 : 바버 원글보기
메모 : 어렸을때 무척 느낌이 좋았던 곡, 뮤직비디오도 마음에 아주 맘에 든다.
쿨의 노래는 안좋아하지만 이 곡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가요중에 손꼽히는 곡.
어릴때 방송국에서 일하는 삼촌의 심부름으로 방송국에 갔다가 이재훈을 봤었던 기억이 난다.지금보다 그때의 쿨이 난 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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