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변함없이 좋은 선배로 남아있는 태기형의 솔로앨범 수록곡
앨범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되서 미안하기 그지 없네그려.
다른 곡들도 다 블로그에 업뎃하고 싶은데 이 곡밖에 안된다.
원래 제목은 어느 늦여름밤이었다는데 ...제목이 잘못 올려졌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멋진 뮤지션, 오빠의 행로에 좋은 결과 있길..그리고 음악안에서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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