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자꾸만 맘이 흐트러져서......
기대고 싶어지는 나쁜 버릇이 튀어나온다......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매 순간순간..... 을 소중히 살아야하는 것이거늘......
내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래야 사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거 같다......
곁에 있을수록 소중히 해야 한다......
버릇처럼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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