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들

섭소천안에 갇혀버린 그녀 왕조현

섭소천 2005. 12. 20. 09:29

 

왕조현 그녀는 말그대로 절세미인이다.

너무나 아름다웠으나 자신의 미모에 배우란 이름이 묻혀지는 그녀.

다른 중화권배우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장르의 여러가지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그녀는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왕조현=섭소천"이란 공식이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듯하다.

현세를 살아가는 섭소천.

조금은 안타깝다.

 

위 사진은 왕조현 한국공식팬클럽의 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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