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사랑의 명언이라면서 왕조현의 어록이란다.
사실이라면 그녀는 어쩌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사랑을 오래동안 지켜온듯하다.
예전에 읽었던 그녀의 복잡한 스캔들.
그녀의 사연을 읽는 것만으로도 난 지쳐버린 기분이었다.
그녀는 여리지만 강한 사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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