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ms

동감

섭소천 2006. 1. 14. 05:08

 

 

 

 

 

 

 

 

 

 

 

 

 

 

 

 

이 영화는 우연히 시사회 티켓이 생기면서였다.

두 배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게 된 영화였는데

나중에 다시 내 돈주고 극장에 가서 한번 더 봤다.

무전을 통해 시간을 뛰어넘는 다는 것은 프리퀀시랑 비슷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난 전혀 다른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럼 우주전쟁에 관한 영화는 다 스타워즈를 배낀건가?-_-;;

그냥 이런 영화는 예쁘게 봐주었으면 한다.

 

 

 

'소은'이 느꼈던 그 감정을 나도 느끼며 산다.

나도 그녀와 그에게 동감한다.

 

 

4927